해드린 후기

2019.11.08 서울

박보람_ 2019. 11. 11. 02:01

2019. 11. 08. 금요일


오늘은, 서울에서만 한분 진행하셨습니다.

정확히는 지방에서 진행하신분께서 개통해서 터미널탁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




기존에 김제쪽에서, 이미 한번 뵈었던 분이었어요^^


한번 뵈었던 분들께서, 또 필요하실때 다시 연락주시는 빈도가 높으십니다.

안전하고, 신뢰감있게 진행해드렸기때문이다. 라고 생각해요^^

너무 감사하게도, 저없이 쉽게 신규로 한대 개통해주셨고


이번에는 한번 뵈었기때문에.. 신뢰가 쌓였기때문에 ^^;; ㅎㅎ

고속터미널 탁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도착시간에 맞춰서 터미널로 가서 기기확인하고 바로 계좌로 쏴드렸습니다.





사실, 많이들 불안해하세요..

보내는것에 대해서요. 그 불안감이 저역시도 항상 전해져오기때문에 -

아무리 멀어도, 가능하면 찾아뵙니다. 그리고 직거래를 해요.

그래도, 역시 믿고 보내주시면... !! 저야 너무 감사하죠. ...

지방이신데, 당일 급하다. 그러시면 믿고 서울로 올려주세요. (신분증, 영상통화 등등 가능한 모든것을 동원해서 불안하지않게 인증해드리니까요....)

저는 7~8년을 이일을 했고,

먹고 튈만큼의 심장을 가지지도 않았습니다. 쫄보에요.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문제없는거 확인하고 이일하거든요.

겨우 한두대 몇십만원 이득보겠다고, 이 제 직업을 포기하는 일은.... 당연코 없겠지요. 7~8년을 쌓아온

모든걸 버리는건데요.

바보죠. 미련곰탱이죠.. 안그런가요? 그러니까 믿으셔도 됩니다!! (물론 출장 원하시면 무조건 출장갑니다..!!) ㅎㅎ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

(지역은, 최대한 포괄적으로 이름은 나오지 않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상황 후기도 원치 않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바로 해당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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