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서울, 대전

2019. 09. 24. 화요일

오늘은 두분을 뵈었습니다^^

일단, 오전에는

서울 - 마곡동에서 진행을 하신분이 계세요.

마침 70만원 가량이 딱 필요한 상황이셨구요....!!!

대출을 이리저리 알아보시다가..

겨우 소액때문에 대출 받기 뭐해서, 찾아보니 이런게 있고 그래서,

고민 많이 하시다가 연락주신거였어요.

만나뵙고, 많이 설명드리고...

충분히 납득하실만큼 설명드리고, 결심하셔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나고- 정말 기분좋게 가셨어요^^

마지막에 다 끝나고 "아, 생각보다 정말 괜찮네요! 잘한거같아요.." 라는 말을 들었을땐

정말 뿌듯햇습니다 ^^

오후에는 대전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분같은 경우에는 이미 3달전에 ^^; 하셨었던 분이셨어요.

이번에는 친구분을 소개해주셔서.....

딱 내려가니까 이미 아이폰 개통해놓으셨더라구요 ㅎㅎ.....;;

마침 저녁시간이라 친구분이랑 그분이랑해서 셋이 밥 먹고 (사드렸습니당 ㅎㅎ;;)

깔끔하게 헤어졌습니다 !!!

역시 만족하셨구요 !!!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

(지역은, 최대한 포괄적으로 이름은 나오지 않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상황 후기도 원치 않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바로 해당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